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홍보

  • 사람들
  • 뉴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홍보

코로나19 대응 비접촉 홍보활동 진행

  • 승인 2020-05-21 16:54
  • 수정 2021-05-06 02: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unnamed
윤우영 센터장

"학교밖청소년들의 검정고시를 응원합니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우영)에서는 23일 둔산초등학교와 탄방중학교, 삼천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응원과 홍보 활동을 벌인다.

대전지역의 대전시·서구·유성구 3개 꿈드림센터 직원들은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침 일찍 시험장에 모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검정고시 시험이 진행됨에 따라 손 인사가 아닌 팔꿈치 맞대는 인사(엘보범프:elbow bump)와 비접촉 홍보용품 전달, 플래카드 응원 등 예방에 중점을 둔 비접촉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사전에 도시락을 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점심 식사 지원을 위해 개별 도시락을 전달하고 수험자들을 격려하기로 했다.

윤우영 대전시꿈드림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센터가 휴관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온라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대전시·서구·유성구꿈드림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센터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식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도시락과 즉석 식품 등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애쓰고 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해 문제집(기출문제, 모의고사) 배부와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당분간 온라인 프로그램은 유지될 계획으로, 개관 후에는 센터의 위생과 방역에 중점을 두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윤우영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올 해부터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도모하고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꿈 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며,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학력 자격에 관한 검정시험에는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의 입학자격을 부여하는 검정고시제와 학점은행제 및 독학학위제에 의한 학위취득 제도가 있다. 합격하면 검정고시제도는 각 해당 급별 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이 인정돼 상급학교에 입학할 자격이 주어지며,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는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학위가 수여된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1.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2.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3.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4.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5.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헤드라인 뉴스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수색한 지 사흘째를 맞아 10일 오전부터 드론을 활용한 산악 검색이 다시 시작됐다. 전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안개까지 끼면서 더는 야간수색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9일 오후 10시께 수색을 중단하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간밤에 늑대의 행적을 찾지 못한 상태로 오늘부터는 오월드 주변 야산의 포위망을 풀고 어디에선가 출현했을 때 즉시 출동해 그 주변을 포위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했다. 열화상감지기를 활용한 수색에서 보문산 주변의 야산에서 늑대의 움직임이 더 이상 포착되지 않아 이곳을 벗어났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