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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을 운영한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소제극장'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단체인 구석으로부터와 협력해 진행하고, 연극배우 이시우, 남명옥, 아코디언 연주자 서은덕의 참여로 지역주민과 시민에게 옛 추억을 불러올 만한 영화 '돼지꿈'을 공연으로 재구성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어려운 시대 속 밀수품 장사를 하면서 가정이 파괴된느 결국 자식을 잃어버리는 비극으로 끝난다.
다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시행으로 감염병 확산 대비를 위해 관람 전 체온 확인과 관람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과 함께 최소한의 관객 입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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