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안위, 교육재난 지원 조례 원안가결

세종시의회 교안위, 교육재난 지원 조례 원안가결

28일 본회의 통과땐 학생 1인당 5만원 6월중 지원

  • 승인 2020-05-24 08:50
  • 수정 2020-05-24 08:5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교안위
상병헌 세종시의회 교안위원장.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학생 1인당 5만 원의 재난지원비를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교육재난 지원 조례안은 상병헌 위원장 대표 발의로 제62회 정례회에 긴급 안건으로 상정됐다.

시 교육청은 관내 초·중·고교생 5만 9021명에게 지급할 수 있는 교육재난지원비로 예산 29억 5105만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상병헌 위원장은 "학생에 대한 교육지원이 시급함을 느껴 긴급하게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 "조속한 조례안 입법을 통해 코로나19로 교육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재난 지원 조례안은 오는 28일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6월 중 학생 1인당 5만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종시는 현물(10kg 쌀)과 재난지원금을 더한 '농산물꾸러미'를 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키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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