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사 전기안전점검 실시

  • 정치/행정
  • 세종

농협경제지주, 축사 전기안전점검 실시

농협손해보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가축재해보험료 할인사업도 시행

  • 승인 2020-05-24 08:26
  • 수정 2021-05-07 11:2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붙임_사진_한국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양돈농장 축사에서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 대표이사 김태환)는 24일 "NH농협손해보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양돈·양계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전기안전점검 및 가축재해보험료 할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가 축사 전기안전점검 사업추진을 주관하고, NH농협손해보험은 전기 안전점검 우수등급 농가에 대해 가축재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원가수준으로 점검을 해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점검 추진을 비롯해 축사 전기안전 점검비용 할인, 전기안전 우수등급 농가에 대한 가축재해보험료 할인 등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과 함께 축산 화재 예방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가 다음 달 5일까지 인근 축협에 '축사전기안전점검 신청서'를 제출하면, 농협경제지주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안전점검 및 개보수가 시급한 농가(30 농가 내외)를 선정 후 농가별로 전기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이번 축사 전기안전 점검사업을 통해 사전에 축사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단체로 말단의 면·군·시의 단위농협, 군·시·도의 각 농협지부, 중앙에 농협중앙회가 있다. 농협의 사업은 크게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으로 대별된다.

 

신용사업은 농민 및 비농민으로부터의 예수금, 재정자금 차입금, 한국은행 차입금 등을 재원으로 조합원에 대한 농업관계 대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방자체단체 등 비조합원에 대한 대출, 경제사업부문에 대한 대출 등을 행하는 것이다.

 

농협중앙회와 그 회원조합의 신용사업부문은 한국은행법 및 은행법에 의해 1개의 금융기관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경제사업으로 생산 및 생활지도사업, 구매사업, 판매사업, 이용사업, 공제사업 등을 하고 있다. 2000년 7월 1일부터 축협과 통합, 통합농협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