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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강원도 |
당초 제53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대통령 친수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서면 회의로 변경·결정됨에 따라 강원지역 통합방위협의회 군(軍)대표위원인 2군단장이 강원도로 방문하여 위임 전달하게 됐다.
통합방위 태세 확립 유공은 각종 안보위협에 따른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 태세를 평가하는 것으로 도는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실질적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전문성을 강화한 안보 교육 실시, 전국 최초 시·군 및 유관 기관 CCTV 영상 통합 플랫폼 구축 및 효율적인 화랑훈련 실시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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