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신임 이진숙 총장, 단과대학별 순회 간담회 열어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신임 이진숙 총장, 단과대학별 순회 간담회 열어

  • 승인 2020-05-27 16:24
  • 수정 2021-05-06 15:23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단과대학 순회 간담회-3

이진숙 충남대 총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구성원들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대학의 주요 현안을 공유해 상향식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충남대는 지난 26일 인문대학 문원강당에서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사범대학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27일엔 자연과학대학·약학대학·국가안보융합학부·자유전공학부와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 학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도 충남대는 내달 2일 경상대학·공과대학·생활과학대학, 다음 달 3일 농업생명과학대학·수의과대학·생명시스템과학대학, 내달 4일 의과대학·간호대학 등 총 5회에 걸쳐 14개 단과대학, 2개 직할 학부에 대한 순회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본부의 일반 현황·핵심과제에 대한 설명에 이어 단과대학의 주요현안 보고, 질의응답·토론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진숙 총장은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구성원들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며 대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충청권 최초의 국립종합대학으로 지난 1952년 문리과대학·농과대학·공과대학 3개 단과대학으로 개교했다. 

지난 2000년 특허법무대학원, 2009년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을 신설했다. 

 

지난 2004년에는 지역에서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을, 2006년에는 국제교류관 및 언어교육원을 개관했으며,  2016년 체육진흥원을 신설했다.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한국기술원과 함께 유성구 궁대일대에 들어서는 스타트업파크와 충남대내에 조성되는 기술창업공간 '팁스(TIPS)타운'을 통해 4차산업특별시 조성에도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2.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3.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4.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5.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1.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2.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3. "당신이 남긴 생명, 오늘도 살아갑니다" 충청권 지난 4년 장기이식 119명
  4. 세종시 선수단, 장애인체전 2일차 메달 행진 순항
  5. 중증외상 골든타임 '대전권역외상센터' 10주년 심포지엄

헤드라인 뉴스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충청권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국립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대와 국립한밭대는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역 국립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충청권 주요 대학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남대는 9.58대 1, 국립한밭대는 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전체 3354명 모집에 3만2137명이 지원해 9.5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8.82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지원자도 지난해..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삼성전기의 세종 명학산업단지 8조 원 투자가 본격화됐다. 용수 공급과 증설을 위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완료한 데 이어 추가 부지 확보를 위한 절차도 심의를 목전에 두면서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연동면 명학산단에 대한 산업단지계획과 관리기본계획 변경 승인이 고시됐다. 이는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의 증설에 대응해 이뤄진 조치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의 초점은 삼성전기 내부 부지의 건축물 높이 확대와 추가 용수 공급의 산출 근거 마련 등에 맞춰졌다. 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장 내부의 높이 제한을 기존 40m에서 75m로 확대했으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