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스마트시티 광역플랫폼 사업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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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마트시티 광역플랫폼 사업 추진단 출범

道, 15개 시군, 충남경찰청, 충남소방본부 등 참여

  • 승인 2020-05-28 19:56
  • 수정 2020-07-28 16:3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도는 28일 '충남스마트시티 광역플랫폼 사업 추진단'을 출범하고, 도시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충남스마트시티 추진단은 도와 15개 시·군, 충남경찰청, 충남소방본부, 법무부, 대전지방국토관리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5개 시·군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연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충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각 시·군과 관계기관에서 운영하는 CCTV를 통합 관리하면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재난상황실 등과 공유, 골든타임 확보 등 대응 체계를 갖춘다는 복안이다. 특히 문제 차량 검색, 재난 긴급대응 등 지역에 특화한 서비스도 개발·지원할 방침이다.

이남재 건설정책과장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 충남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등 CCTV 영상을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청의 예산은 2018년 기준 전년도에 비해 9.0% 증가한 5조6365억2800만원이며, 지방세수입 11.5%, 지방교부세 5.4%, 보조금 9.6% 등이 이에 포함된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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