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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29일부터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한 여름 상품 실속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1층에서는 코치, 멀버리를 최대 50%, 에뜨로, 발리를 최대 40%, 막스마라, 토리버치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며, 3층 N21, IRO를 최대 30%, 산드로, 마쥬를 최대 20%까지 할인키로 했다.
4층 온앤온, 쥬시주디 '여름 인기상품전'을 통해 원피스, 티셔츠 등을 최고 70%까지 할인하며 5층 마에스트로, DKNY MEN 최대 30%까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6층에서는 '아동 봄/여름 상품특집전'을 열어 블루독, 타미힐피거칠드런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아디다스,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이 참여하는 '스포츠 여름 특집전'을 통해'의류, 용품' 등을 최고 30%까지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 사은행사로 29~31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우리/ 신한/씨티 제휴포함)브랜드 합산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1.5/3/5만원 갤러리아 앱 G-캐시 적립 혜택을 증정키로 했다.
한편, 한화 갤러리아의 모체는 1976년 9월 28일 설립된 한양 유통이다. 한화 그룹에서 1985년 11월 한양 유통을 계열사로 편입시켰고, 1995년 7월 1일 한화 유통으로 상호를 변경, 2007년 1월 2일 현재의 명칭인 한화 갤러리아로 상호를 변경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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