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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근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정에서 지방정부가 현장의 특성에 맞는 유연한 대처로 매우 큰 역할을 했으며, 지방정부의 자치역량이 강화될수록 국가적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지방이 국가의 중심이 되어야 하듯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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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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