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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세 차례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은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호석)은 예비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 씨에게 징역 5월을 선고했다.
형사2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앞서 동종 범행으로 선고받았음에도 다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점과 기소 후 도주한 점 등을 참작했다"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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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세 차례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은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호석)은 예비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 씨에게 징역 5월을 선고했다.
형사2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앞서 동종 범행으로 선고받았음에도 다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점과 기소 후 도주한 점 등을 참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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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로 반출됐던 대전 문화유산이 처음으로 환수돼 화제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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