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도…기초학력 걱정 끝

  • 전국
  • 금산군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도…기초학력 걱정 끝

금산교육지원청, 다문화학습코칭단 등 전문 지도교사 위촉 운영

  • 승인 2020-05-29 17:3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학습코칭단 위촉식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코칭단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산교육지원청청은 지난 28일 학교로 찾아가는 기초학력 지원 및 상담지원을 위해 학습코칭단 7명, 다문화학습코칭단 4명, 다문화가정 전문상담사 1명에 대한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개인별 위촉장 전달에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습코칭단과 다문화학습코칭단의 역할과 기초학력 지원 방안, 아동 학대,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학습코칭단과 다문화학습코칭단은 진단평가를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금산교육지원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다문화학습코칭단도 운영, 한글 책임 교육과 기초 수학 능력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Wee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습 부진의 원인을 다각도에서 분석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양정숙 금산교육장은 "금산지역 학생들을 위해 학습코칭단과 다문화학습코칭단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다양한 원인을 찾아 학생 눈높이에서 학습지원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3.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4.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5.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1.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2.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3.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4.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5.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