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군사리 도시재생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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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군사리 도시재생 활성화 박차

  • 승인 2020-05-30 14:0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읍 군사리 도시재생 활성화 박차


서천군이 지난 29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 선정 및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군은 서천읍의 원도심인 군사리 일원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3월 주민과 상인 등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도시에 환경개선과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주도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목표로 하며 군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왔다.

이날 발족한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참여사업을 발굴.시행하는 한편 갈등조정과 관리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승훈 주민협의체 대표는 "서천읍 구도심 일원이 군 청사가 이전한 이후에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순 서천군 도시건축과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협의체가 도시재생사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협의체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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