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5-3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6월 1일(음력 윤4월 10일) 乙亥 월요일 의병의 날



子쥐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24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염려하지 말고 기다리라.

36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48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여자를 조심하라.

60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72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84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96년생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져서는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5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37년생 행운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1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73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85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7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부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성대가 아니리요.

26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38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50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2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7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86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되지 못한다.

98년생 이성 친구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27년생 욕심,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39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51년생 다른 오해가 있으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63년생 손해 보지 않으려면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75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87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99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40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52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64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76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8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00년생 5:5 동점, 좀 더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친구의 병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41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53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65년생 그 일만큼은 될 것이니 밀어부쳐라.

77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89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01년생 확실한 보장이 될 것이니 걱정 말고 일을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0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42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54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66년생 누군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78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90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31년생 나의 힘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일이다.

43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55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67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을 것이라.

79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91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만 반드시 이길 수 있으리라.

32년생 그것이 바로 나의 약점이니 고치라.

44년생 친구사이에 있는 일은 많은 이익이 생기리라.

5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68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80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92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 하리오.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3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45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7년생 도대체 언제 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69년생 금전거래, 보증 불가.

8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리니 주의하라.

93년생 이제야 물고기가 물을 만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모든 일이 정체되는 운이라.

46년생 상대방이 가진 것은 내 것보다 커 보이는 법이라.

58년생 일단 상대방을 믿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만나는 사람이 다 내 편이 아니다.

8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4년생 친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 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3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7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59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71년생 속고 속이는 것이 현실인 것을.

8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9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2.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3.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4.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5. [인터뷰] 송호석 금강환경청장 "대청호 지속가능 관리방안 찾고, 지역협력으로 수해 예방"
  1.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2.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3. 설동호 대전교육감 새 특수학교 신설 추진할까 "적극 검토"
  4. 충남대 동문 교수들 "이진숙 실천형 리더십… 교육개혁 적임자"
  5.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3일 송도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