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 로보쿡 후원금 전달식

  • 사람들
  • 뉴스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 로보쿡 후원금 전달식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층 위한 후원금 500만원 전달

  • 승인 2020-05-29 16:07
  • 수정 2021-05-05 01: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00529_144534675

“함께 가요 희망세상.”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은 29일 로보쿡(대표 박현민)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현민 대표는 이날 월평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현민 대표는 지난해에도 월평동 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겨울 이불 67채를 후원하고,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결연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현민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주환 관장은 "박현민 대표님이 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관장은 “박현민 대표님이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월평 2동 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20가정에 밑반찬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소득층은 법적으로는 소득에 따른 계층 구분에에 하위 9%에 있는 소득계층을 말한다. 보통은 하위 19%의 소득계층을 지칭하며, 그 중에서 하위 9%를 극빈계층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양극화가 확대되면서 저소득층이 크게 증가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4.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5.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1.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4.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5.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