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갯마을 '베니키아 호텔서산'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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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갯마을 '베니키아 호텔서산' 영업 재개

-사우나 시설 공사 및 스크린골프장, 헬스클럽, 대형 컨벤션센터 공사도 진행 예정-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수목원, 쥬라기 공원 등까지 관광 투어도 실시 예정-

  • 승인 2020-05-31 16:04
  • 신문게재 2020-06-01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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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서산 침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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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서산 대식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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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서산 대연회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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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서산 전경


지난 4월부터 코로나 19 확산사태로 인해 잠시 휴장했던 서산 유일의 특급호텔인 베니키아호텔서산이 6월1일부터 영업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베니키아호텔서산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 등 어려움을 겪어 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 하계 휴가철에 호텔에서 태안군 안면읍 소재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까지 관광 투어를 시작할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베니키아호텔서산에서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연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름 휴가철 바닷가를 방문하는 피서객들을 위한 숙박이용이 상당히 편리하다.

한 관계자는 '가족 단위로 즐길거리로 갯벌체험과 3대 낙조인 꽃지 해수욕장의 저녁노을과 안면도 수목원, 쥬라기 공원, 태안빛축제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이벤트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서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회를 비롯한 꽃게, 낙지, 소라 등 다양하고 풍부한 수산물 들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구는 감칠맛 나는 먹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여름 휴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름다운 낙조와 시원한 서해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유람선 승선 시 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오는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회사 단위의 하계 휴양소도 운영할 방침이며, 회사단체 하계 휴양소 계약 시에는 대대적인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니키아호텔서산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사우나 시설 등 호텔 부대시설 및 편의 시설 공사 마무리에도 속도감을 내고 있다.

실제로, 사우나 시설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한 노래방, 스크린골프장, 맛사지삽,헬스클럽, 대형 컨벤션센터 공사는 늦어도 오는 7월10일까지 완료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의 회장은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서산시민들과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내실 있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 시설 및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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