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갯마을 '베니키아 호텔서산' 영업 재개

  • 전국
  • 서산시

서산갯마을 '베니키아 호텔서산' 영업 재개

-사우나 시설 공사 및 스크린골프장, 헬스클럽, 대형 컨벤션센터 공사도 진행 예정-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수목원, 쥬라기 공원 등까지 관광 투어도 실시 예정-

  • 승인 2020-05-31 16:04
  • 신문게재 2020-06-01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590819809504
베니키아 호텔서산 침실 내부 모습
1590819811427
베니키아 호텔서산 대식당 사진
1590819814549
베니키아 호텔서산 대연회장 사진
1590736292211
베니키아 호텔서산 전경


지난 4월부터 코로나 19 확산사태로 인해 잠시 휴장했던 서산 유일의 특급호텔인 베니키아호텔서산이 6월1일부터 영업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베니키아호텔서산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 등 어려움을 겪어 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 하계 휴가철에 호텔에서 태안군 안면읍 소재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까지 관광 투어를 시작할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베니키아호텔서산에서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연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름 휴가철 바닷가를 방문하는 피서객들을 위한 숙박이용이 상당히 편리하다.

한 관계자는 '가족 단위로 즐길거리로 갯벌체험과 3대 낙조인 꽃지 해수욕장의 저녁노을과 안면도 수목원, 쥬라기 공원, 태안빛축제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이벤트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서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회를 비롯한 꽃게, 낙지, 소라 등 다양하고 풍부한 수산물 들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구는 감칠맛 나는 먹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여름 휴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름다운 낙조와 시원한 서해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유람선 승선 시 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오는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회사 단위의 하계 휴양소도 운영할 방침이며, 회사단체 하계 휴양소 계약 시에는 대대적인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니키아호텔서산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사우나 시설 등 호텔 부대시설 및 편의 시설 공사 마무리에도 속도감을 내고 있다.

실제로, 사우나 시설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한 노래방, 스크린골프장, 맛사지삽,헬스클럽, 대형 컨벤션센터 공사는 늦어도 오는 7월10일까지 완료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의 회장은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서산시민들과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내실 있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 시설 및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3.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4. [결혼]이광원 전 대전MBC 국장 자혼
  5.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1. [현장취재]윤성원 한남대 총동문회장, 제38대 이사회 및 교류회 개최
  2. [현장에서 만난 사람]강형기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이사장
  3.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4.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5.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