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청년 일자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 '청년 일자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오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5개팀 선정 팀별 200만 원 지원

  • 승인 2020-05-31 10:41
  • 수정 2021-05-14 13:14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1. 대덕구, ‘청년 일자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오는 5일까지 청년의 창의적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1일 대덕구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대덕구에서 활동(거주, 재직, 재학 등)하는 3인 이상의 청년(만 19~34세)팀이며,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한 아이템(미디어, 교육, 축제 등)을 구에 제출하면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별 200만 원씩 사업비와 활동비를 지원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박정현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 사회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구모(27) 씨는 "학창 시절부터 무언가 준비해서 회사에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무언가를 사업을 구상해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하지만 생각보다 초기 자본 등의 문제점이 많아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던 중 행정기관에서 각종 청년들을 위한 제도를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지원까지 해준다니 더욱 의욕이 생기며,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런 사업을 펼쳐주는 대덕구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새로운 대덕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덕구는 1935년 대전읍이 부로 승격됨에 따라 대전군을 대덕군으로 개편한 것에서 유래됐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3.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5.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