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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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년 연속 선정

  • 승인 2020-06-02 10:4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한 인문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인문학 구현을 위해 문체부가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증평군립도서관과 김득신문학관을 활용해 민화와 서예 강좌를 통한'서(書)로 화(畵)합 하는 인문학, 이웃사촌! 문방사우로 만나다.'주제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1회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증평군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공모에 괴산, 지(紙), 종이 안치용(충북무형문화재), 증평, 필(筆), 붓 유필무(충북무형문화재), 음성, 묵(墨), 먹 한상묵(충북도 지정 명장), 진천, 연(硯), 벼루 권혁수(충북도 지정 명인) 등 중부4군의 인문학적 자원을 소재로 사업을 발굴·응모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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