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 전국
  • 서천군

서천,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 승인 2020-06-02 11:27
  • 수정 2021-05-10 21:4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공모 선정

서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얻게 됐다.

행안부는 상품권 운영 및 관리, 시민사회 참여 시스템 구축, 상품권 홍보 등 3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접수했으며 서천군은 홍보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5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올 하반기에 서천사랑상품권 홍보영상 및 포스터 제작, 서천사랑 서포터즈 방방곡곡 데이트 서천사랑페스티벌 개최,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으로 서천사랑상품권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 확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노희랑 서천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비용도 절감하고 서천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서천사랑상품권 이용에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 지역사랑상품권이란 서천 지역 내에서만 유통되는 상품권으로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의 촉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역자금의 외지 유출의 방지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흐름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서천사랑상품권은 2천원, 5천원, 만원, 5만원 등 4종류가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2.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3.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4.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5.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1.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2.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3.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4.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5.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