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노인복지협회, 노인시설에 방역·위생용품 전달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노인복지협회, 노인시설에 방역·위생용품 전달

세종공동모금회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세종 나눔캠페인' 진행

  • 승인 2020-06-02 14:48
  • 수정 2020-09-01 19:48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200529 세종노인복지협회 물품전달식
세종시노인복지협회가 세종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방역·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사진은 물품전달식 후 구본천 회장(우측에서 일곱 번 째)과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회장(우측에서 여덟 번 째)이 노인복지시설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세종공동모금회 제공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코로나19' 특별모금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방역·위생용품을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노인복지협회(회장 구본천)는 최근 사랑의마을 노인요양시설에서 3000만 원 상당의 방역·위생용품을 37개의 노인복지시설에 전했다.



구본천 세종시노인복지협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방역·위생용품 부족이 걱정됐다"며 "다행히 '코로나19' 특별모금으로 모인 성금을 통해 물품을 전할 수 있었다. 동참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종공동모금회에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힘내라! 세종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은 Stay Strong(강하게 버티자)의 의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에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4. ‘봄이 왔어요’
  5.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