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 기념사업회 역사강의·탐방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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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 기념사업회 역사강의·탐방행사 개최

  • 승인 2020-06-02 16:16
  • 수정 2021-05-10 23:10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2차 대전현충원 탐방단 포스터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주제로 역사 강의를 연다.

2일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9시 30분엔 역사 강의 후엔 오후 1시 30분부터 국가보훈처와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회장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후원 탐방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파묘 퍼포먼스와 소원 캘리그라피, 독립운동가 비석의 벗겨진 비문 먹물 채우기, 기념품 증정 등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번 탐방은 2회째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이상민 의원이 참석한다.

한편,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005년 설립하고, 2018년 2월엔 친일반민족행위자 인촌 김성수 서훈을 56년 만에 취소한 바 있다.

 

운암 김성숙(1898~1969)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불교 승려, 정치가였다. 법명은 태허, 호는 운암이다. 다른 이름은 규광, 충창, 창숙 등으로 아버지는 문환, 어머니는 임천조씨다.

본관은 상산, 평안북도 철산군 출신이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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