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호서학원, 이순동 이사장 취임 예배

  • 전국
  • 아산시

학교법인 호서학원, 이순동 이사장 취임 예배

  • 승인 2020-06-03 08:39
  • 수정 2021-05-18 16:3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602203937

학교법인 호서학원은 최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제8대 이순동 이사장 취임 예배를 가졌다. (사진)

이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및 한양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삼성전자 홍보실장, 삼성전략기획실 사장,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학교법인 호서학원은 기독교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고 강석규 명예총장이 설립했으며, 호서대학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성고등학교, 대성중학교, 호서대학교부속유치원을 두고 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 경쟁의 교육 시장에서 우리는 무한책임을 갖고 교육현장에 나서야하며 바로 이것이 우리의 존립이념이고 교육의 가치"라며 "앞으로 호서학원은 설립자의 초심을 잊지 않고 흔들림 없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서대 학생 A씨는 "서울 언론사 기자와 대기업 삼성그룹에서 일하셨다고 들었다. 대단한 인재가 우리 학교 이사장으로 오셔서 기대가 크다"며 "똑똑하시고 유능한 분이시니까 앞으로 호서대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 학생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5.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1.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2.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3.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4.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5.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