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건립 노하우 배우자" 건양대병원 관계자 방문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충남대병원 건립 노하우 배우자" 건양대병원 관계자 방문

  • 승인 2020-06-03 18:05
  • 수정 2021-05-08 10:0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건양대 방문1
건양대병원 관계자들이 3일 건립과정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세종충남대병원을 방문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의 건립과정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건양대병원 관계자들이 3일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았다.

이날 김희수 건양대병원 명예총장과 최원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 등 20여 명은 김상범 세종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건립과정과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차별화된 스마트 병원 시스템 등 주요 첨단시설을 둘러봤다.

오는 7월 16일 진료 개시를 앞둔 세종충남대병원은 지하 3층·지상 11층, 총 500병상 규모로 건립됐으며 10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를 갖췄다. 세종시 최초의 국립대병원으로 응급의료 불모지라는 주민 숙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증질환 관리 중심의 의료기관 역할에 충실하면서 오는 2027년 세종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한 여성센터와 소아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365일 24시간 교수 의료진이 진료한다.

 

스마트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며, 건강검진센터가 있는 헬스케어동은 내년 초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나용길 세종충남대학교 원장은 "건양대병원의 새병원 준비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건립과정 등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라며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아주신 김희수 명예총장 등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