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건립 노하우 배우자" 건양대병원 관계자 방문

"세종충남대병원 건립 노하우 배우자" 건양대병원 관계자 방문

  • 승인 2020-06-03 18:05
  • 수정 2020-06-03 20:22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건양대 방문1
건양대병원 관계자들이 3일 건립과정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세종충남대병원을 방문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의 건립과정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건양대병원 관계자들이 3일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았다.

이날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과 최원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 등 20여 명은 김상범 세종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건립과정과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차별화된 스마트 병원 시스템 등 주요 첨단시설을 둘러봤다.

오는 7월 16일 진료 개시를 앞둔 세종충남대병원은 지하 3층·지상 11층, 총 500병상 규모로 건립됐으며 10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를 갖췄다. 세종시 최초의 국립대병원으로 응급의료 불모지라는 주민 숙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한 여성센터와 소아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365일 24시간 교수 의료진이 진료하며, 내년 2월에는 2단계 공사로 추진된 헬스케어동이 완공될 예정이다.

나용길 원장은 "건양대병원의 새병원 준비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건립과정 등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라며 "세종충남대병원을 찾아주신 김희수 명예총장 등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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