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코로나19 대응 기업체 인사·노무 실무 교육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상의, 코로나19 대응 기업체 인사·노무 실무 교육

고용 지원금제도 안내·노무관리 방법 등 교육

  • 승인 2020-06-04 17:16
  • 수정 2021-05-05 18:57
  • 신문게재 2020-06-05 7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인사노무 교육
세종상공회의소가 4일 소담동 소재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세종상의 제공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사노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체 지원에 나섰다.

세종상의는 4일 소담동 소재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체 인사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세종고용센터 담당자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지원정책 설명에 이어, 세종노사연구원의 남형민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무관리 방법과 2020년 주요 노동법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남형민 노무사는 "부품업체 휴업에 따른 부품공급 중단이나 예약취소·매출감소 등으로 인해 휴업이 불가피한 경우 노동법상 경영 장애에 해당하므로 사용자가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경영악화가 장기화 돼 구조조정을 염두 하더라도 유급휴업·휴직 등의 고용유지조치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관련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세종상공회의소는 국민경제의 창달과 지역사회 개발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지역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 2018년 설립됐다. 회장은 이두식 초대회장이 맡고 있다.

 

전국에서 제일 젊은 도시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높이고 지역경제발전과 기업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2.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3.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1.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2.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3.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