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코로나19 대응 기업체 인사·노무 실무 교육

세종상의, 코로나19 대응 기업체 인사·노무 실무 교육

고용 지원금제도 안내·노무관리 방법 등 교육

  • 승인 2020-06-04 17:16
  • 수정 2020-06-04 17:16
  • 신문게재 2020-06-05 7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인사노무 교육
세종상공회의소가 4일 소담동 소재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세종상의 제공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사노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체 지원에 나섰다.

세종상의는 4일 소담동 소재 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체 인사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휴업·휴직·휴가·재택근무 등 근로자에 대한 각종 이슈가 발생하는 가운데, 노동관계법에 대한 관내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종 지원금 제도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고용센터 담당자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지원정책 설명에 이어, 세종노사연구원의 남형민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무관리 방법과 2020년 주요 노동법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남형민 노무사는 "부품업체 휴업에 따른 부품공급 중단이나 예약취소·매출감소 등으로 인해 휴업이 불가피한 경우 노동법상 경영 장애에 해당하므로 사용자가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며 "경영악화가 장기화 돼 구조조정을 염두 하더라도 유급휴업·휴직 등의 고용유지조치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관련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병원 중부권 최초 '안 종양 클리닉' 개설
  2. 81세의 피아니스트 한정강 "대전과 후배예술인들 가능성 있어"
  3. 충남인력개발원,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눈길
  4. 2030세대 43.9%,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5.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1년 순연
  1. 대전하나시티즌 부천에 0-1패, 리그 4위로 추락
  2. 6·17 대책 12일만에 대전 집값 상승폭 축소... 거래량도 '뚝'
  3. [영상]답답해서 내가 찍었다! 허정무 유튜버가 되다?
  4. 취준생 10명 중 9명 '번아웃' 경험
  5.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잡고 리그 선두 탈환 나선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