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청년정책 네트워크 활동 재개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청년정책 네트워크 활동 재개

  • 승인 2020-06-06 13:12
  • 수정 2021-05-09 22:5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었던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을 재개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문화와 복지, 주거 등을 포괄하는 청년종합대책 수립, 각종 청년정책 개발과 과제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역할은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아이디어 등) 제시로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제안 역량과 청년 간 교류를 위한 청정넷 프로그램 참여하는 것이다.

부여군도 이를 도입해 최근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청년정책에 대한 여러 의견수렴을 위해 부여군 청년정책 네트워크 전체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당초 2월에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 되었다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이 시급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공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회의에서는 ▲부여청년센터 이전 및 확대 조성 계획 ▲충남 청년멘토 육성 지원사업 ▲부여군 청년정책 확대 방안에 대한 건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한 네트워크 위원들은 회의 내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부여청년센터 이전 및 확대 조성 계획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공간 구성과 세부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군민회관 2층에 자리한 부여청년센터는 39㎡ 규모로써 간단한 회의 기능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여서 그동안 청년센터 확대에 대한 청년들의 많은 요청이 있어 왔다. 부여군은 청년센터를 부여읍 시내 중에서 가장 중심지인 (구)제일프라자로 이전하고, 같은 건물에 들어설 예정인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과 연계하여 향후 지역 청년활동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1.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2.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3.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4.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5.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