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김장축제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 전국
  • 충북

괴산 김장축제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 승인 2020-06-07 09:1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이차영 군수, 이덕용 군의원, 장재영 괴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괴산김장축제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괴산김장축제의 청사진을 그리고 축제 콘텐츠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먼저 용역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이반 축제를 절임배추의 고장 괴산이 김장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 동시 또 하나의 지역 대표 축제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괴산김장축제는 괴산이 자랑하는 대표 특산물'절임배추'를 소재로 우리나라 고유의 김장문화와 결합해 만든 색다른 지역 축제다.

축제장에서는 가족들이 모여 간편하게 김장을 담고 다양한 김장문화도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농촌문화형 체험행사로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열린 첫 축제에서는 최고의 엄선된 재료로 김치를 담가가는 우리가족 김장 담그기 행사에만 500여 가족 2000여 명이 몰리면서 축제장 열기가 뜨거웠다.

이에 군은 올해 축제에서는 우리가족 김장 담그기 현장 접수를 늘리고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의 다양화, 김장과 괴산문화의 접목, 운영과정에서의 일부 개선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0괴산김장축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4.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5.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1.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2.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2026년 관전 포인트는
  3.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4. '박용갑 vs 장종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경쟁 본격화
  5. 충남대병원 주차타워 공사 첫날 환자불편 덜어…대체공간·셔틀버스 활용

헤드라인 뉴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은 21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Invictus) 게임' 대전 유치에 대해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대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위해 2014년 창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 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속보>=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이 2027년 1월 다시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 보도> 폐원에 이어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존폐 갈림길에 내몰린 이후 1년여 만의 희소식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자산화 등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해법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 하반기 중 행정 절차와 시설 정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금강수목원을 재개장할 계획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