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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박영철 교육장을 비롯한 24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복숭아 봉지씌우기 등의 작업을 도우며 바쁜 농가의 일손에 힘을 보탰다.
박영철 교육장은 "작은 일손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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