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환경분야 AI기반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추진

  • 정치/행정
  • 대전

유성구, 환경분야 AI기반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추진

(주)유클리드소프트와 업무협약

  • 승인 2020-06-18 16:05
  • 수정 2021-05-10 17:05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협약식.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환경분야 AI기반 실증테스트베드 조성을 추진한다.

 

대전 유성구는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클리드소프트(대표 채은경)와 환경행정분야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AI기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시스템 테스트베드 운영 ▲스마트 청소행정을 위한 솔루션 구축 ▲각종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구는 4차산업 유망 벤처기업인 유클리드소프트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확보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위탐지기술'을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와 연계해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기술이 공공·산업·생활 전반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사람과 과학으로 성장하는 도시, 유성'이라는 구정방향에 맞춰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행정에 적용해 주민편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클리드 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자문개발공급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체다. 종업원 70명 규모에 연 매출액은 10억~50억 정도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021년 첫 발사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품고 10월 7일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다. 주탑재위성과 부탑재위성은 물론 발사체에도 대전의 우주기술이 녹아 있고 지역 우주 인력의 땀이 배어 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5일 서울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고 탑재위성의 주요 임무와 발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발사에서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2~6호)와 부탑재 큐브위성 10기가 우주에 오를 예정이다. 먼저, 누리호 5차 발사의 주목적인 초..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어디가 높나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자치구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유성구는 4억 원을 웃돈 반면, 대덕구는 2억 원대에 머물면서 두 지역 간 평균가격 격차가 2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대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 3492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4억 3588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전 전체 평균보다 1억 96만 원 높은 수준이다. 이어 서구 3억 6915만 4000원, 중구 3억 786만 4000원, 동구 2억 5009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