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대전 4차산업특별시 완성 기여할 것"

조승래 "대전 4차산업특별시 완성 기여할 것"

과방위 전체회의서 여당 간사 선임
원내선임부대표 자격 운영위도 겸임

  • 승인 2020-06-29 17:14
  • 수정 2020-09-01 11:17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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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이 용어는 2016년 6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처음 사용했다. 

 

4차산업혁명은 로봇이나 인공지능을 통해 실제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유성갑)은 29일 "대전을 명실상부한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완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제21대 국회 상반기 여당 간사로 선임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제 지역구인 대전 유성은 대덕 연구단지 등 다양한 과학기술 산업, R&D 기관들이 밀집되있는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과방위는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 정책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과 통신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방송통신위원회 및 원자력과 방사선 안전 규제 업무를 수행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을 소관으로 하는 국회 상임위다.

조 위원은 과방위에서 여당 간사로서 정부 과학기술, 방송통신 분야 정책, 입법 담당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구조적 대변환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의 정책과 입법들이 적실성 있게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방위에서 중요한 현안들이 제대로 논의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여당 간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과 코로나 종식을 위한 치료제 및 백신 연구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부대표로서 국회 운영위원회도 겸임할 예정이다./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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