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에 나도 한마디" 청소년위원회 떴다

  • 전국
  • 부산/영남

"영양군에 나도 한마디" 청소년위원회 떴다

군 20명 위촉장 수여·정기회의
"제시의견 적극 정책반영 노력"

  • 승인 2020-06-30 12:54
  • 신문게재 2020-07-01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3. 사진(영양군, 청소년참여위원회 개최)
(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난 29일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기본법 제5조 2항에 근거해 구성됐다.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2020년 영양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갖고 참여위원 20명에 대해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 등을 통해 2020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선출된 오보경(영양여고) 위원장은 "청소년이 정책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앞으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과 군 청소년행사 참여 등 함께하는 행복영양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강규 주민복지과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군 청소년의 권리와 인권 신장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정책제안과 의견 제시를 부탁한다. 제시된 의견은 적극 검토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봄이 왔어요’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