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에너지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 사람들
  • 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에너지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250만원 상당 선풍기 30대 전달하다

  • 승인 2020-06-30 15:16
  • 수정 2021-05-06 01: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선풍기 전달식 사진
사진 왼쪽부터 권창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 최명옥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이겨내요.”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권창호)는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옥)을 방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250만원 상당의 선풍기 3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권창호 지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무더위로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게 될 저소득 가정에게 이번 지원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원한 바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옥 관장은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평소보다 2배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로 지자체의 무더위 쉼터 등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공공시설 이용이 어려워 냉방용품이 부족한 에너지 취약계층 30가정을 대상으로 선풍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10년 지역사회 공헌 협약 체결 이 후 저소득가정 신학기 지원과 1사1촌 협약을 통한 농산물 지원, 방한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 사진설명: (좌)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