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방판법 위반 업체 6개 조사

대전경찰, 방판법 위반 업체 6개 조사

대전시 합동점검반 통해 위반업체 및 위반자 적발

  • 승인 2020-06-30 20:12
  • 수정 2020-06-30 20:12
  • 신문게재 2020-07-01 5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지방청
대전경찰이 방문판매업체 집합금지 행정조치에 위반업체 6개와 역학조사 과정 중 허위진술을 한 2명에 대해 수사를 펼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대전시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면서 위반 업체와 혐의자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합금지위반 혐의 1개 업체, 무등록 의심 방문판매업체 혐의 5개 업체, 역학조사 허위진술자 2명 등이다.

집합금지위반이나 역학조사 방해 등이 확인되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미신고 업체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무등록 다단계 판매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받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과 집합금지 이행여부를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며 "위반자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라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줄서가]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나무는 나무를, 콩가루 수사단 등
  2. [청소년.어린이 새책] 야구소녀, 코끼리새는 밤에 난다, 두 도시 아이 이야기
  3. 대전보훈청·대덕대 호우회, '함께 전하는 유공자 명패'
  4. 대전보훈청, 미등록 유공자 발굴 캠페인 벌여
  5. [인터뷰] 한화이글스 브랜든 반즈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 선보이고 싶다"
  1. 4위로 추락한 대전, 안산 잡고 상위권 재진입 노린다.
  2. [새책] 마음의 문을 열면, 삶의 빛이 들어올거에요…'잠에서 깨어난 집'
  3. [새책] 미움만 가득한 세상 대신… '아빠, 구름 위에서 만나요'
  4. 매년 늘어나는 몰카 범죄… 여름철엔 특히 주의해야 한다
  5. [영상]풀스윙 절대 공식! 스윙시 하체체중 비율은?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