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예당호 좌대 업주들에게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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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예당호 좌대 업주들에게 소방안전교육

  • 승인 2020-07-01 10:21
  • 수정 2021-05-19 22:2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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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호 좌대 업주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는 예산소방서



예산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30일 예당저수지 우리 물고기 생태체험관 2층에서 좌대관계자 28명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 ▲좌대 내 시설물 안전장비(구명환, 밧줄, 구명조끼 등) 비치 및 관리 방법▲수난구조장비 사용법 교육 ▲소화기 사용법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정용욱 화재대책과장은 "수난사고는 철저한 준비와 사전 훈련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신속한 구조가 어렵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저수지'란 충남 예산군의 대흥면과 응봉면 사이에 있는 저수지다. 예산군 및 당진시에 걸친 넓은 홍문 평야를 관개하기 위해 1929년 4월에 착공했으며, 8 ·15광복 전후에 한동안 중단됐다가 1946년부터 예당 수리조합의 주관으로 공사가 재개돼 63년에 완공했다. 유역면적이 3만 7360ha에 달하는 충남 유수의 호수로, 상류의 집수면적이 넓어 담수어의 먹이가 풍부하게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낚시터로서도 유명하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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