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민방위 교육도 '비대면'

대전 유성구, 민방위 교육도 '비대면'

민방위 집합교육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

  • 승인 2020-07-02 15:47
  • 수정 2020-07-02 15:47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유성구청사전경-2018s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 중인 민방위 교육을 하반기부터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민방위 대원 1~4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을 실시하고,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 1시간을 받았다.

올해는 집합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이 받아야 할 모든 교육을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재를 수령, 과제물을 작성해 제출하는 서면교육도 병행해 실시한다. 감염병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혈액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1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정용래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민방위 교육이 비대면으로 추진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안전하게 교육을 수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선홍, 교체 멤버에서 실수가 패착으로 이어졌다.
  2. 시티즌 홈에서 경남에 역전패! 후반기 선두권 싸움 안갯속으로
  3. [날씨] 계속되는 장마… 내일까지 30~60㎜ 쏟아진다
  4. 장마 계속 이어지는데… 대전·세종·충남 빗길 교통사고 증가 '꾸준'
  5.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에 2-3역전패, 선두 싸움 제동 걸렸다.
  1. [날씨] 더 많은 지역에 '비'… 제5호 태풍 '장미'도 발생
  2. 엎친 데 덮친 격…집중호우 속 태풍 장미까지 충청권 '비상'
  3. 與 '지지율 비상' 행정수도로 정면돌파 나선다
  4. 태풍 '장미' 예상 진로(오전9시)
  5. 대청댐 초당 3천톤씩 최대 방류…금강하류 침수 주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