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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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출범

6일 공식 출범, 농가소득 증대·미래지향 공동체 만들기 첨병 역할 기대

  • 승인 2020-07-03 17:25
  • 수정 2020-07-03 17:30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난 1년 동안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마치고 6일 공식 출범한다.

청양활성화재단은 기획운영실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1실 2센터로 운영되며. 모두 54명의 인력이 배치된다.

재단은 부자농촌지원센터, 공공급식센터,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대전 유성구 학하동 로컬푸드 직매장,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을 총괄한다.

특히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확립과 공동체 지원업무를 중심으로 민관 협치,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역량을 집중한다.

청양활성화재단은 지난해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이어 충남연구원의 재단설립 타당성 용역에서 주민 85.8%가 찬성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이후 충남도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의 적정의견에 따라 지난 4월 창립총회를 통해 정관 제정, 5월 말 충남도의 법인설립허가, 6월 법인설립등기를 마쳤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활성화재단은 농가소득 증대와 미래지향적 공동체 만들기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원하는 결실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선도 사례를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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