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민보호위해 긴급방제 나섰다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시민보호위해 긴급방제 나섰다

  • 승인 2020-07-03 22: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593760596892
서산시는 불편해충 대량발생으로 긴급 일제방제에 나섰다.
1593760605681
서산시는 불편해충 대량발생으로 긴급 일제방제에 나섰다.


서산시는 불편해충 대량발생으로 긴급 일제방제에 나섰다.

최근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봄부터 잦은 비로 습해진 날씨 탓에 노래기, 검정날개버섯파리, 하루살이 등 불편해충이 대량 발생하여 생활 속 불편이 가중되었다. 이에 서산시는 그간 1인 방역인부 운영체계에서 전문업체, 직영팀의 공동방역시스템으로 전면개편?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대규모 하천 등에 일상 속, 즉각 방제를 실시하였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성연천(5.2km)인근에 대대적인 방제를 실시했으며, 기존 주민신고 시 보건소 직영팀, 성연면 방제팀을 통한 부분방제를 실시하였으나 지속적으로 해충이 대량 발생하고 시민의 불편감을 초래하여 보건소,성연면사무소 직영팀, 전문방역업체 7팀의 협업을 통해 성연천 일대 일제방역 추진에 나섰다.

위생 해충으로부터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 등에 유충구제작업, 하천변은 특수방역차량을 이용한 살충분무와 하천내 늪지, 풀숲 등에는 연막소독을 병행하였고 앞으로도 해충의 개채수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또한 시에서는 위생해충 방역소독 신고센터 「모기요」를 운영해 주민 신고 시 신속한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나 위생해충 등의 번식을 막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범 서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하절기 각종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위생해충 및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불편해충의 번식을 막아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4.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5.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1.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2.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5.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헤드라인 뉴스


역대급 반도체 초과세수, 재정난 지방정부 긴급수혈 시급

역대급 반도체 초과세수, 재정난 지방정부 긴급수혈 시급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역대급 초과세수(추가세수)를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지방정부 살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초과 세수 발생 때 지방에 교부금을 내려줘야 한다고 국가재정법에 명시돼 있고 역대 정부에서도 이 같은 기준에 따라 집행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반도체 초과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이에 소요되는 절차와 시간 등을 고려하면 '돈줄'이 마른 지방정부 지원을 위한 '골든타임'을 허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청와대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아동학대 신고에 위축된 교실… 교원단체 법률 개정 한목소리
아동학대 신고에 위축된 교실… 교원단체 법률 개정 한목소리

# 대전의 한 초등교사 A씨는 학생 생활지도를 하던 중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수사와 소송 과정에서 받은 충격으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 또 다른 담임교사 B씨는 쉬는 시간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잡기놀이 과정에서 벌어진 말다툼을 중재한 뒤 학교폭력 민원이 제기됐고, 결국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 학생 실습 중 다친 학생에게 필요한 응급조치를 했던 보건교사와 담임교사도 보호자의 아동학대 고소로 1년 넘게 재판을 받아야 했다. 이처럼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