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 발생…접촉자 14명 음성

공주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 발생…접촉자 14명 음성

  • 승인 2020-07-04 09:56
  • 수정 2020-07-04 09:5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는 관내 거주 20대 여성이 공주지역 4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환자는 수원시 102번 확진자인 가족의 접촉자로 확인돼 지난 3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검사 당시 약간의 미열 증상을 보였으며, 양성 판정 후 곧바로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파악된 현황에 따르면, 이 환자의 가족은 지난 27일과 28일 여수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10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수원시가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공주시 4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현재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공주지역 접촉자 14명에 대한 신원을 파악해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4일 새벽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타 지역 거주자 3명은 관할 보건소로 이관 조치했다.

공주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현재 환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 구체적인 결과는 파악되는 대로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발현시 공주시보건소(840-8600)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반드시 연락해 주길 당부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8월 대전문화계 '기지개'… 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출은 과제, 공연무대 속속 복귀
  2. 대전하나시티즌 8일 창단 첫 유관중 홈경기
  3. 대전 선치과병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4. [날씨] 30도 넘는 무더위에… 100㎜ 이상 비 소식도
  5. 영화 소리꾼, ‘조정래 감독이 간다’ 논산온다!
  1.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경기남부청장에 승진 내정
  2. [날씨] 제4호 태풍 하구핏 영향… 충청권 호우경보
  3. 투기과열지구 지정, 임대차 3법 시행… 대전지역 부동산 시장 '혼란'
  4. 당진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
  5. '아이쿱 자연드림대전한의원' 대전 탄방동에 오픈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