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기차 충전방해 과태료 20만원 안내

천안시, 전기차 충전방해 과태료 20만원 안내

  • 승인 2020-07-07 11:35
  • 수정 2020-07-07 11:35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천안시가 전기차 충전방해 과태료 부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며 일반차량의 주차금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의 충전 방해행위로 인한 민원은 작년 하반기 64건, 올해 1분기 68건, 2분기 현재 75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공공급속 충전시설 20개소에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일반 차량의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을 방해 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를 안내하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 행위로 인한 민원 발생과 과태료 부과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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