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참신한 기초과학 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 경제/과학
  • 대덕특구

IBS "참신한 기초과학 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기초과학 홍보콘텐츠 공모전'… 총상금 1140만 원
13일부터 영상·이미지·음원 등 콘텐츠 접수 시작

  • 승인 2020-07-07 17:19
  • 수정 2021-05-14 16:29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붙임] IBS·기초과학 홍보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초과학에 대한 중요성과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IBS·기초과학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IBS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일반부(대학생·성인)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부는 공고에 게시된 생명과학·물리·화학·융합 분야 IBS 주요 연구성과 9선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IBS 관련 자유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주요 연구성과 9선은 최근 3년 IBS의 연구성과 중 기초과학 연구기관으로서 대표성 있고 대중적 관심이 높았던 성과가 선정됐다. 자유 주제는 IBS 홈페이지에 게시된 콘텐츠 중 원하는 주제를 골라 응모할 수 있다. 일반부는 IBS 주요 연구성과 9선으로만 참가 가능하다.

응모 형태는 3분 이내 단편 영상이나 이미지(웹툰·카드뉴스·포스터·손그림), 음원 등 IBS 또는 기초과학을 재미있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모든 콘텐츠다.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발표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팀)에게는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1140만 원으로 대상(일반부 300만 원·청소년부 100만 원) 각 1팀, 최우수상(일반부 200만 원·청소년부 50만 원) 각 2팀, 우수상(일반부 100만 원·청소년부 20만 원) 각 2팀 등 총 10팀에게 주어진다. 

 

당선작은 IBS 홈페이지와 연구원 공식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도 소개된다.

노도영 IBS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기초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고 IBS가 한층 더 대중 친화적인 연구기관으로 다가가고자 기획했다"며 "IBS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대중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융합돼 기초과학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창조적 지식 확보와 우수인력 양성이 기여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수학·물리·화학·생명과학·융합 등 31개 연구단을 운영 중이며 KAIST·서울대·POSTEC 등 전국 연구중심 대학과 연구인력·인프라를 공유하고 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1.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2.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3.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4.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5.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6월 6일 '야외상영회' 운영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