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뿌리공원 등 대전 관광명소 10곳, 언택트 관광지 선정

한밭수목원, 뿌리공원 등 대전 관광명소 10곳, 언택트 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 100선 선정

  • 승인 2020-07-08 15:31
  • 수정 2020-07-08 15:3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 관광명소 10곳,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 선정_한밭수목원
한밭수목원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한밭수목원과 뿌리공원 등 대전지역 관광명소 10곳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이 코로나19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전국의'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해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대전의 명소는 장태산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만인산자연휴양림, 뿌리공원, 국립대전현충원, 상소동산림욕장, 대청호오백리길, 식장산문화공원, 계족산황톳길, 수통골 등 10곳이다.

언택트관광지 100선은 지역에서 추천한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 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요건을 검토해 최종선정 됐다.

특히, 이들 관광지는 2020 특별 여행주간(1일부터 19일까지) 기간 중 적극 홍보를 통해 안전여행을 확산시키는 한편,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일부 유명관광지로 관광객이 편중되는 현상을 해소하면서 여행 수요를 분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현 시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의 언택트관광지가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여행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전여행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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