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금산만들기 1518억원 투입

  • 전국
  • 금산군

살고싶은 금산만들기 1518억원 투입

상·하수도 및 도로 개설, 지붕개량 등 생활편익 집중

  • 승인 2020-07-09 11:4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이 총 15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상·하수도 및 도로 개설, 지붕개량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먹는 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8개면 64개리 상수도 시설에 292억 원을 투입, 가압장 16개소 및 배수지·저류조 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사업 추진으로 상수도 보급률은 79.2%로 높아졌다.

버리는 물에 대한 획기적 개선에 나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계진·음지 하수관로 정비 등에 350억 원을 투입, 수질오염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여건을 지속 개선하기 위해 상옥리 볼링장 옆 등 18개소(168억 원)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를 마쳤다.

25개소의 도로정비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군도3호(목소리) 확포장공사, 부리면 양곡교 재가설공사 등 8개소는 마무리됐다.

명품후곤천길 조성, 호티교 재가설공사 등 10개소는 추진 중이다. 신촌~어재 확포장공사, 수통~방우간 연결도로 등 7개소는 설계 중에 있다.

정주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금산형 농촌주택 845호에 대한 지붕개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슬레이트 처리, 공동주택관리 등 7개 사업에 142억 원을 투입했다.

이 밖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6개분야,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금산읍, 추부면 공영주차장 조성, 원도심 쌈지주차장 조성, 가로등 시스템 개선 등 사업 추진도 순항 중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4.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