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하반기 의장 선 지명 바람직하지 않은 결정" 비판

정기현 "하반기 의장 선 지명 바람직하지 않은 결정" 비판

  • 승인 2020-07-09 14:08
  • 수정 2020-07-09 14:0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정기현
정기현(유성3) 대전시의원은 9일 "시의회의 하반기 의장 선 지명은 바람직하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당 민주주의를 위해선 당론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선 의회민주주의를 따라야할 것"이라며 "정당 소속 정치인들은 의회민주주의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려하고, 그래야 그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론을 지키지 않아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한 부분에서는 정당내에서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지만, 의회의 관점에서는 소신과 양심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며 "또 다른 당론 내에서 새로운 대안을 세우는 것이 더 큰 파행을 예방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방원기 기자 bang@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8일 창단 첫 유관중 홈경기
  2. 대전 선치과병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3. 대전경찰청장에 이규문 본청 수사국장 충남경찰청엔 이철구 본청 경비국장
  4. '아이쿱 자연드림대전한의원' 대전 탄방동에 오픈
  5. 영화 소리꾼, ‘조정래 감독이 간다’ 논산온다!
  1. 황선홍 "관중 앞 홈경기 기다려온 순간…승격은 확실한 목표"
  2. [한줄서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등
  3.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경기남부청장에 승진 내정
  4. [날씨] 제4호 태풍 하구핏 영향… 충청권 호우경보
  5. 충남 태안 보트밀입국 21명 검거완료…추가 밀입국 차단 '안간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