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유공자 표창 선정에 대전시 신명식 감독, 박종한 교수 선정

  • 스포츠
  • 스포츠종합

체육유공자 표창 선정에 대전시 신명식 감독, 박종한 교수 선정

대한체욱회 100주년 기념 선정

  • 승인 2020-07-09 16:05
  • 수정 2021-05-14 14:40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2020-07-09 14;41;35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체육유공자 포상 17명을 선정한 가운데 대전에서도 소속 체육인 2명이 포함됐다.

지방체육 육성 부문에 신명식 대전체육회 수영팀 감독과 우수선수팀 육성 부문에 박종한 대전매봉중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신명식 감독은 1977년 대전산성초 4학년 때에 수영에 입문 한밭중학교와 충남고등학교, 한국체대학교를 졸업한 전문 수영선수 출신이다.

또 신 감독은 대전수영연맹 전무이사로 활동하면서 2003 ~2005(3년)FINA월드컵 수영대회를 대전에 유치,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한국 수영의 저변확대 및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명식 감독은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사에 이름을 남기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수영과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한 대전매봉 교사는 고교 2학년부터 배구를 시작, 충남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배구선수 출신이다.

국가대표 배출 1호 선수인 박희경(현 대구실업팀 감독) 감독과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현,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성남시청 소속)를 배출한 지도자이며, 지난해 대전시가 선정한 '우수지도자 부분'체육상(체육대상)을 받기도 했다.

 

박종한 교사는 "앞으로도 훌륭한 선수를 육성해서 학교와 대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대한체육회장 유공자 포상에 우리시 소속 체육인이 2명(전국 17명중)이나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자인 신명식 감독과 박종환 교사에게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3.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4.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5.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1.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안정적 운영 기반 확보
  2. 세종예술의전당, 국비 6.9억 확보… 공연예술 경쟁력 입증
  3. [기고] 지역 산업 생존, 성장엔진 인재 양성에 달렸다
  4. 김선광 "중구를 대전교육의 중심지로"… '중구 8학군 프로젝트'
  5.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들 중동전쟁 리스크 숨통 트이나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 정부·여야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되나
[세월호 참사 12주기] 정부·여야 추모… 생명안전기본법 제정되나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이재명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특히 사회적 재난과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도 힘을 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처음으로, 사회적..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수성에 성공할지, 박수현이라는 새로운 도백이 탄생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 지사는 보령·서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다 민선8기 충남도에 입성,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를 원활하게 이끌어왔다는 강점이 있다. 박 후보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거치는 등 정부 여당과 원활한 관계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이다. 각자의 장점이 뚜렷해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는 게 지역정치권의 판단이다. 다만 양측 모두 천안·아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