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 연화리서 동부산 5호점 '첫 삽'

  • 전국
  • 부산/영남

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 연화리서 동부산 5호점 '첫 삽'

골프텔 갖춘 오션테라스 홍보관 오픈...김연자 축하쇼 등 행사 '다채'

  • 승인 2020-07-10 16:15
  • 수정 2020-07-10 16:18
  • 이채열 기자이채열 기자
[크기변환]1번룸 스샷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동부산 5호점이 오는 24일 착공된다. 이날 오션테라스 홍보관도 함께 오픈하면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사진=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제공]
부산 경남 일대 부티크 호텔을 선보이며, 업계 다크호스로 떠 오른 베스트루이스해밀턴디자인 그룹이 동부산관광단지에 5호점 착공과 동시에 오션테라스 홍보관을 오픈함으로써 '동부산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은 오는 24일 기장군 연화리에서 5호점 착공식과 함께 오션테라스 홍보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은 부산 경남 일대에 최고의 부티크 호텔로써 여러 곳의 지점을 오픈하며 입지를 키우고 있는 호텔 브랜드이다.

현재 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은 1호점인 해운대점을 비롯해 창원 상남동에 2호점, 광안리해변에 3호점이 입점해, 운영 중에 있다.



또 오는 8월, 강서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마사회 경마장) 맞은편에 4호점인 서부산점도 오픈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5호점 동부산점이 착공됨으로써, 테마파크를 비롯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되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인접한 기장군 연화리 일대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과 루이스해밀턴 오션테라스 홍보관 오픈 행사에는 가수 김연자씨가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롤스로이스 모터스 부산과 협업으로 행사장 앞에 부스를 만들어 차량 홍보와 베스트루이스해밀턴의 미래 발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오픈, 분양되는 '루이스해밀턴 오션테라스'는 40평형대의 오피스텔 36가구와 약 750여 평의 브런치 카페가 입정할 예정이며, 오피스텔은 골프텔의 형식을 갖추어 일반 분양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크기변환]한희3~1
루이스해밀턴 오션테라스 내부 모습. [사진=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제공]
65인치 TV, 파우더 룸, 빌트인 가구, 소파, 침대 등 모든 것이 포함된 풀퍼니처 하우스로, 말 그대로 몸만 들어가면 되는 현실적인 레지던스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착공되는 5호점과 오션테라스는 모든 부지가 매각돼 투자유치가 완료된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테마파크 등이 입점하면서 주변 교통 및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인근에 주거시설이 없어 이 지역 부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분양 또는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인근에 최근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힐튼호텔, 아난티 등이 들어서 있으며, 동부산의 바다를 조망권으로 가질 수 있다. 롯데아울렛, 테마파크, 이케아 등 차량 3분 이내에 생활권을 가지고 있다. 해운대비치CC, 아시아드CC, 베이사이드CC 등 골프장이 위치해 있어, 생활과 휴양, 그리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골프텔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루이스해밀턴 오션테라스 관계자는 "동부산관광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주거 시설이며, 일반적인 주거시설이 아닌 루이스해밀턴의 호텔브랜드 다운 호텔의 스위트룸을 품은 주거 시설로 주거, 휴식 모두를 잡은 새로운 시도의 분양 형태"라고 밝혔다.


부산=이채열 기자 oxon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1.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2.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3.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4.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5. [사설]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위원회 세종 이전해야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충청권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조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된 지역 과제 세부 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은 물론 국가 계획 반영 여부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19일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17개 시·도별 7대 공약, 15대 지역 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 절차는 속도를 내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당..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주문한 ‘단계적 개헌’과 관련, 세종시와 세종시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에 검토 중인 6월 3일 지방선거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비상계엄 요건 강화,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담은 개헌 국민투표에 '행정수도 세종'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세종시는 19일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