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민들의 삶을 질 향상 위해 적극 노력하는 공직문화 확산 노력
-박은영 주무관,안진수 주무관,심은실 주무관 선정, 인센티브 부여

  • 승인 2020-07-11 13: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농정과 안진수 주무관
농정과 안진수 주무관
2.시민공동체과 박은영 주무관
시민공동체과 박은영 주무관
2.보건위생과 심은실 주무관
보건위생과 심은실 주무관
서산시는 시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산시는 최근 각부서에서 추천 받은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적정성, 기여도, 업무 난이도, 창의성, 시민체감도 5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서산시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인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광스러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시민공동체과 박은영 주무관은 시정에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킬 수 있는 국민디자인단을 발족시켜 ▲전국 최초 학대피해아동 전문조례 제정 ▲수요자 중심의 쉼터 공간디자인 설계 ▲학대 피해아동 진술 중복 방지 시스템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농정과 안진수 주무관은 ▲농업인으로 구성된 위원회 구성 ▲농업인 참여 예산제 운영 ▲농업시책 평가 등 농업인이 직접 사업하고 평가·개선·보완하는 ▲농업행정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보건위생과 심은실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험단계별 대응방역반 구성 ▲24시간 방역 시스템 운영 ▲확진자 방문업소 클린 존 조성 등 선제적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불안을 최소화시켰다.

서산시는 이번 선발된 3인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련 사례를 전 직원들에게 전파하여 시민 중심의 시정을 적극 실천하도록 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속적인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및 포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시민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공직문화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