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축산분야 대학생 경진대회' 도전하세요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내 유일 '축산분야 대학생 경진대회' 도전하세요

축평원, 제10회 대학생 비대면 축산물품질평가대회 8월 26일 개최
7월 22일까지 대학별 대표 5인 1조 신청접수… 비대면 온라인 방식

  • 승인 2020-07-12 08:45
  • 수정 2021-05-06 01:3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학생 비대면
/축평원 제공

전국의 대학생이 축산 분야 지식과 품질평가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축산 분야 대학생 경진대회인 '제10회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가 다음 달 26일 열린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회 전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7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필기·실기평가(소·돼지)로 진행되며, 축산·수의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 5인 1조로 팀을 구성해 학교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축평원은 참가자 실기교육을 위해 실제 실기평가 환경을 VR로 구현하여 VR 환경 내에서 생생하게 학습 및 평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비대면 평가 방식의 공정성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타 기관 채용 방식을 벤치마킹해 웹캠과 휴대폰, 원격프로그램을 활용한 평가감독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축평원이 제공하는 교재, VR실습장, 유튜브 동영상 강의 등을 활용해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이론·실기평가에 대한 개별적 상시 학습을 진행한 후 다음 달 26일 온라인 평가에 임하면 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는 상장과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축평원 채용 시 가점과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 대학생 식육평가대회 출전권, 참가 경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야 한다.

각 대학에서 선발 가이드를 참고하여 대표 1팀을 선발한 뒤, 학교 관계자나 참가자 대표가 이메일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축평원은 서류검토 결과에 따라 최종 참가 대상자를 확정, 7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품질유통 전문기관으로 지난 1989년 설립됐다. 쇠고기·돼지고기 닭고기·계란·오리고기 등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등급판정 업무와 생산에서 소비까지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 축산물 이력제사업, 축산물 유통경로와 시장가격을 조사하는 축산물 유통정보 사업을 주관한다.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축산의 미래를 열어 국민 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통해 안전·도전·공정·소통·전문성의 핵심가치를 표방하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4.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5.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