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전까지 시간당 20㎜ 이상 폭우… 14일까지 계속 비소식

[날씨] 오전까지 시간당 20㎜ 이상 폭우… 14일까지 계속 비소식

  • 승인 2020-07-13 08:30
  • 수정 2020-07-13 08:30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20180828-비닐하우스 침수1
비닐하우스 침수(중도일보 DB).
13일인 월요일 대전·세종·충남은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진 시간당 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천, 부여, 논산, 금산 등에는 호우경보가, 대전과 세종, 그 외 충남 대부분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지난밤부터 정체전선에 동반된 강한 비 구름대 영향으로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곳이 있다.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으론(13일 4시 기준, ㎜) 양화(부여) 118.5, 서천 110, 연무(논산) 107, 계룡 97.5, 대전 90.7, 금산 88.6, 세종 81.2 등이다.

내리는 비는 13일 오후 잠시 줄어들다가 14일 오전까지 내리겠다.

낮 최고 기온은 22도~24도로 대폭 내려가겠다.

대전지방기상청 서은진 예보관은 "14일까지 이어지는 비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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