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범 농협 임직원, 두번째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 전국
  • 충북

충주시 범 농협 임직원, 두번째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 승인 2020-07-13 12:55
  • 신문게재 2020-07-14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FDADAD5-2206-447F-B120-EB43A59CC605
농협 충주시지부(지부장 이석구)와 관내 농·축협(충주시농협조합장협의회장 최한교)을 포함한 충주시 범농협은 13일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3월 10일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활동협약을 맺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의 협력사업의 일한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이바지하고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공설운동장, 서충주농협 만정지점, 동충주농협 경제사업장 등 3곳에서 이동식 헌혈 차량을 이용해 진행했다.

특히 충주시 범농협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체헌혈이 급감함에 따라 적정 혈액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하나 되는 범농협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날을'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의 날'로 선정했다.

충주시 범농협은 이외에도'충주시 농산물 꾸러미 구매 동참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석구 지부장은"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과 이로 인한 혈액수급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관내 농·축협 조합장님들과 뜻을 함께했다"며"앞으로도 농협 충주시지부와 관내 농·축협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다양한 방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3.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4.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5.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1.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2.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3.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5. 세종 '교육문화원' 25일 활짝…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도약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