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주)-동우에프씨, 기술지원 협약 체결

  • 전국
  • 충북

현대모비스(주)-동우에프씨, 기술지원 협약 체결

-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제조에 대한 기술지원 약속 -

  • 승인 2020-07-14 14:55
  • 신문게재 2020-07-15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715
연료전지 기술지원 협약식.(왼쪽부터) 동우FC 조양래 대표이사, 조길형 충주시장, 안병기 현대모비스 전동화사업본부장
현대모비스(주)와 동우FC는 14일 동우FC 대회의실에서 양사 기술지원 협약식을 갖고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제조에 대한 기술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기술지원협약은 현대모비스(주)와 동우FC는 상호 간 상생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연료전지 양산라인의 안정화와 생산량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기 현대모비스(주) 전동화사업본부장과 조양래 동우FC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현대모비스(주) 충주공장은 지난 2012년 충주기업도시에 터를 잡은 이후 전 세계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스택 양산공장을 운영 중이며, 충주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선봉장 역할을 하는 충주시 대표 기업이다.



동우FC는 현대모비스(주) 충주공장 협력사로 충주기업도시 내에서 근로자 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충주시 대표 우량기업이다.

현대모비스(주) 안병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현대모비스와 동우FC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길형 충주시장님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민을 대표하여 현대모비스(주)와 동우FC의 기술지원협약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주)와 동우FC를 중심으로 충주가 전 세계적인 수소전기차 생산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주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총경 승진도 저조한데 경정 이하 승진도 적어… 충남경찰 사기저하·인력난 심각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3.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4.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5. 16억 전세금 갖고 해외도피한 50대, 경찰 추적 2년만에 검거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