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수풍산업(주) 배대환 회장,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단양 수풍산업(주) 배대환 회장,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승인 2020-07-14 09:24
  • 수정 2020-07-14 09:24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2)수풍산업 기탁 사진
단양장학회는 단양군 대강면 소재 친환경 데크 제작·설치 업체 수풍산업(주)의 배대환 회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대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단양의 꿈나무인 학생들도 학업을 이어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향의 후배들인 우리 학생들이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며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배대환 수풍산업 회장은 작년 6월 고향인 매포읍 응실마을 입구에 마을비석을 기증했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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