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최초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 전국
  • 충북

영동군 최초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영동읍 마트 이비인후과 옥천읍 병원 다녀가, 현재까자 관련자 모두 음성 판정

  • 승인 2020-07-14 10:1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 최초로 지난 13일 지역 주민 60대 여성 1명이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며, 검사가 진행된 가족과 주민 등의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다.

확진자는 영동읍의 마트와 이비인후과와 옥천군의 병원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14일 담화문을 통해 "현재 역학조사에 나선 방역당국이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파악중에 있으며, 확진자를 13일 청주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하였고, 확진자가 방문한 군내 4개 영업장에 대해 방역소독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CCTV, 카드사용내역 등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 9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여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 상태이다.

다만, 확진자의 거주지인 양산면 소재 음식점을 방문한 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원 파악중에 있으며, 향후 신원이 파악되는 인원에 대해서는 검사를 의뢰하고 신속히 자가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선별진료소 운영 인력을 14명으로 확대했으며, 방문 채취반 2개팀을 별도로 운영해 7월 13일 230건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옥천군은 14일 "영동 확진자가 다녀간 옥천군의 병원관련자 31명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4.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